다시보고 싶은, 감동적인 영화 소개


한국 명작 영화 손예진, 조인성, 조승우 주연의 영화 "클래식"






장르 멜로/로맨스

개봉 2003.01.30

감독 곽재용

배우 손예진, 조인성, 조승우



비가오면 더욱 생각날 만큼 감동적인 영화이자,  한국 멜로영화의 대표적인 "클래식"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인 만큼 스토리도 흠잡을때 없이 완벽한 구성으로 학생시절 연애의 달달한 로멘스와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스토리 구성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한국 멜로/로맨스에서 상위권으로 손꼽히는 영화로써 OST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전거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TV,  라디오, 음악채널을 꼭 한 번쯤 들어 본 노래 입니다.


저는 "자전거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노래가 나오면  가장 먼저 영화 클래식의 손예진과 조인성의 유명한 그 장면이 머리속에 떠오를 만큼 각종 예능에서도 패러디 할 만큼 추억속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 클래식

OST : 자전거탄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요즘 말로는 썸이라고 하는 연애 시절의 달달한 로맨스를 담고 있으면서 노래랑 가장 완벽하게 어울릴 만큼 완벽한 조합이라 그런지 오랜 시간 (14년)이 흐른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입니다. 



손예진 배우의 1인 2역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영화 스토리가 전개가 됩니다.

정말 순수함과 따듯한 사랑의 시작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 : 클래식

OST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당시 톱 배우가 아니었던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을 많은 사람들이 배우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영화 중 하나로  영화의 스토리 전개, 배우, OST 삼박자가 모두 잘 어울린 영화인 것 같아요.


한 번쯤, 다시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로 꼭 한번 추천 하고 싶네요.


Posted by 초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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